갯벌건너 높이 솟아오른 빌딩...송도
시간도 그러하지만 불어드는 바람이 얼마나 차갑던지...
덜덜덜덜~~~
5월 21일 불어드는 서해의 바다바람 차가웠습니다.
다음에 다시함 가봐야 할것같은...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