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줄줄줄 흘러내린다.
창말의 힘겨운 투덜거림이 시작되고있다.
나이키는 뒤처져 완주포기하고 힘닫는데까지만 오르고 하산하기로 하였다.
건강이 많이 않좋은 나이키
함께하지 못함 아쉽지만 무리한 산행은 화 부를수있기에 천천히 하고
비선대에서 만나기로 약속..
여기 높다란 바위에서 체력보충..시원한 맥주한잔씩..^^...그 맞이 어절시구..^^..똘배가 담아준 사진..
세존봉..
마등령에서 바라보는..
좌로부터 새존..달마봉..권금성
아는것이 없어 제대로 설명할수 없음이 아쉽습니다.^^.노력 공부부족..^^
마등령 지나서 점심식사와 휴식..
30여분 충전...
공룡능선을 향하여 으라차차~
세존봉과 울산암..^^
바라보이는 대청 소청...^^
산성에게 감동안겨준 솜다리(에델바이스)..첫인사..^^
공룡의 1275봉..후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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