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기 보이는 아파트에서 걸어왔어요.

이 육교 처음으로 올라보았습니다...미용실하는 누이에게 머리 손질 받으려 가는길

 

미용실 불은 켜져 있는데 주인이 없네요...어디간겨

여보시소  불밝히고 어디가 있는겨... 모란 어머님뵈러 가있다고...

 

그럼 문닫고 불끄고 가던지...

옆에 수지 체욱공원에서 노닐다  되돌아 왔습니다.

 

 

 

루드베키아

 

 

 

 

 

 

 

 

 

 

 

 

 

 

 

  

 

 

후~이제 다왔다.

맨발에 샌달 끌고갔더니 발바닥이 따끈...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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