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는길에..

이즈음 한가함속에 바쁨이라야 하나

하는일은 줄었는데...시간은 모자라

어찌 그런것인지....정리중...^^

 

 

 

9월 2일 비 내린후

포천가던길 비때문인지 휴가 떠나는 차량 때문인지..고장난 차도 있었음..ㅎ

포천 다녀오는데 5시간이 걸렸다는...아고 허리다리야..ㅎ

 

퇴계원지나 구리로 흘러가는 왕숙천 하천이 많은비로 강물이 되었어요..^^ㅎ

 

 

 

 

내면에서 고개넘어 가산가는길가에 저수지  운무(수증기)의 오름이 대단했어요.

 

 

 

 

구리 톨게이트  언제 저 소각장 전망대 함 올라봐야하는데

생각만이지 실행이 되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