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화

꽃말이 인내 겸손이라 했습니다.

 

담벼락 뜨락에 피어 지나는 산성 마음 잡아끌던

가을마음이였습니다.

 

'담벼락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지아지 강아지...^^  (0) 2008.10.24
용인 죽전1,2 동...죽전 탄천 문화제..^^  (0) 2008.10.12
가을안에....  (0) 2008.09.29
낙산사 의상대...사진 �아가시어요.^^  (0) 2008.09.23
I Love 수지 ^^....  (0) 2008.09.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