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처에 강쥐^^

 사진빨은 나가 최고  폼나지유

 앉아서 뒷발들기

따라하기는... 

넌 개가 아니고 강아지 잖아  

왜 물어 이빨도 쪼그만게

너도 한번 물려봐라 

 아프지..?

함 해보자는거니.. 

 

내눈봐 나 한승질하는거 너 알지 

 

그래 내가 졌다.. 

 

이화풀이는 이넘의 운동화끈에... 

 

후~그래도 짜증난다. 

 

내가 이집에 막내..나 이쁘지요. 

 

끈물러왔는데..끈을 왜 숨겨~요 

 

형아 내좀 태워쥐 

 

짜샤 귀찮아..저리가.. 

 

쬐금 일찍 태여났다고 넘 하는거 아녀..확~물러버릴까보다 

 

형은 못물어도  너는 내가..아고 입이 아프네..? 

 

와우 울~엄마다...^^ 

 

엄마는 니들이 이제 겁나..이빨땜에.. 

 

엄마 젖 주세요... 

 

아고 무자게 아픈데... 

 

그래 막내 너만 특별히.. 

 

다음은 내 차례라니까.. 

 

애들아 이제그만...젖뚝..아파서 더이상 무리야 

 

엄마 나 젖 더 주고가세요.. 

 

우씨 자식차별하는 울~엄마..미워질라한다. 

 

엄마 나 젖 더 주세요... 더 줄까 말까..? 

 

야 우리끼리 놀자 

 

젖좀 더 달라니까.. 

 

눈물나고 슬퍼질라 한다  

 

배고픈척...아픈척...

 

얼러 이제는 안 통하네..저 사진찍는 아저씨따라서 

가출을 함 시도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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