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 낮달
2010년 1월1일
해맞이 하려 뒷동산에 올랐는데.
기다림에 지쳐 넘 추워 차에서 맞이
^ㅎ^
2010년에는...
잘먹고 운동 열심하여 건강하겠습니다.
서로 아끼며 배려하며 정깊게 사랑하겠습니다.
할수있다면 하는일 잘되어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갈수있었으면 합니다.
바래기는 마음바램대로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소서
행복하소서
그리하여
읏음가득 아름다운날 되소서.
^^
미미의 바래기는 맞나것 먹는거..
찰베이의 바래기는..
산성 수주야 건강하고
산성이 돈 많이 안겨주는거
수야의 바래기는..열공하고
무자게 예뻐지는거..
3~4일 밤사이 눈 푹탄이 내려..
누님네 오셨다가 하루밤 지내고 가시려던 어머니
눈때문에 몇날 머무르시는
아빠 눈싸움
에구 너무 많이 내리니 눈이부시고 어지러워
눈싸움 할수없다는 수야..
어머니 몇날 계시다 가시는날
시절에는 나도 저리 고왔었는데
^^
닮은듯도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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