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의 계절 입니다.

땀흘린 만큼의 보람이 가득했으면 싶은..

 

 

 

해 바래기

해바라기가 고개 무거워 해보기를 포기한

해바라기 키가 무자게 긴~

 

 

 

 

가지가 넘 길어서  가아~지같은..^^

 

 

 장모님의 정성으로 울안밖에 국향가득

지날때마다 즐겁습니다.

 

 

 

 

 

 

 

 

 

 

 

 

 

 

 

 

 

 

 

 장모님 부름에 나타난 고양이

낯선 산성이 딱 버티고있으니 내려오지 못하는..

 

 

 

 모델 함 부탁했더니

이리하면 되려나요 살짝 미소 찰베이

 

 

 

 

 

 

 

오골계 수컷의 위세 위풍당당

 

 

 

 

 

아지와양이는 친구사이...?

 

 

 

거시기

국수호박이라는데..맞은 아직입니다.

맞 있으려나..?

 

1017 엄정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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