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
03월19일
현대秀콘도
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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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3월20일
어느 시절에 돌아보아도 늘 아름다운자리
화마만 없었다면 아름다움 배가 되었을 자리
돌아보는 마음에 안탑까움
비내리는 날에도 좋았습니다.
^^
휴휴암
처음가보았는데
낙산에 들려 와서 그러한지
소문보다 휴~했습니다.
종소리 처음은 좋았는데
시주하면 종울일수있는것인지
계속 울리니 바다가 시끄러웠습니다.
^^
거북바위는 그러그러했습니다.
한계령
속초시내 비내릴때 설악에는 눈이 내려
미시령 터널로 가자는 친구 돌려세워 한계령으로
역시 설악입니다.
^^
흘림5교
벙이30주년, 창곡25주년, 산성23주년
3월 결혼 친구들 1박2일 속초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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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