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

온전한 내편이셨던

어머님 하늘가시고

그후 세상속 온전한 내편은 누구

이제는

나의 옆지기라 하네요.

 

살아보니 살만한 아름다운 세상인데

때로

치사하고 야박하고 허무하고

돈의힘 지위가 힘이라 할때는 거부감확 밀려오지만

에구 못난넘하며 가슴치며

 

그래도

난  잘살아왔다는 오만의확신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  하늘간데도 미련은 없다는

 ...

 

할수있다면 앞으로의시간 돈복이들었으면 싶고

벼락맞을 확률이라는 로또대박났으면 싶다.

 

 

 

찰베

찰벼의 강원도 사투리

 

 

찰베이

중학시절 담임 선생님이 부르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불리워지는 별명 찰베이

찰베이란 뜻을 잘 몰랐는데

찰베가 찰벼의 강원도 사투리임을 얼마전 알았네요.

 

아마도 선생님이 찰벼같이 찰진아이라는 생각으로 그리 별명을 지어주신듯 싶습니다.

 

살아갈수록 좋은사람

살아갈수록 아름다운사람

그런사람입니다.

찰베이

^^

당신이 내게았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우리함께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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