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야가 데불고온 코코

귀염둥이 강쥐

^^

통통튀며 애교만점 치와와

미미의 자리을 넘보니 미미의 좋았던 마음이 심술을 부리는

 

 

 

 

 

 

 

 

 

 

여기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는데

울 주인에게 가야겠죠

^^

어제 집으로 돌아갔는데 사진 보니 보고싶네요.

몇날사이 정이 푹

정주면 안되느니 정주지말자

^^

 

 

 

 

 

'秀와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오면...  (0) 2015.03.23
祝 졸업^^  (0) 2015.02.18
수야 생일..^^..탄천 찿아가는 작은 음악회  (0) 2014.08.27
봄날 愛....株 生日^^  (0) 2014.03.23
秀 생일^^  (0) 2013.09.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