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2016년 05월 08일

 

 

 

어버이날

잠꾸러기 주야가 아침준비로 기지개을 펴고는

음식준비을 합니다.

보조로 언니 수야을 대동하고는

어제 준비한 식자재 볶고 굽고

처음으로 하는 먹거리가 궁굼한 이날입니다.

생리통으로 인하여 수야는 말로하고 보조인 수야가 음식을 준비하는데.

잘못한다 투덜이가 되어갑니다.

 

2016년 5월 8일 어버이날

아침은 주세프 수보조로 아침 준비되었습니다.

상이 펴지고 음식이 진열되는데

보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맛이 좋음입니다.

 

미소 가득 담아지는 어버이날 아침

딸들이 있어 좋은 아침입니다.^^

 

 

 

 

 

 

 

 

 

 

분갈이도 못해주어 미안한 게발 선인장

해마다 이맘때 꽃피워주는데 힘들게 피는듯 싶어 미안하네요.

 

 

 

 

 

 

 

 

 

 

 

 

 

 

 

수 & 주

솜씨로 맛나는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버이날 딸들있어 미소담아내지만

부모님 두분 하늘가신지 여러해인데 시간이 쌓여져도

 날에 허전함은 더욱 깊어지는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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