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고 늘리고

^^

 


이날 점심 참치비빔밥

참치 김 그리고 마요네즈 소스 그리고 밥

무엇인가 부족한듯싶어 떡복기소스

김말이

야채 사라다 장국

먹다보니 또 과식이다.

식후 계단오르니 숨이차오른다.

이런

...

 

적당히 적당히 생각하지만 늘 조금씩 오버

그러면서 배부름 뱃살 걱정이다.

체중이 과해지면 걱정거리도 많아지는법

조심 조심해야할 일이다.

 

먹는 것을 줄여야 하는데

날이면 날마다 밥맛이 꿀맛이니

찰베이보고 맛없게 해달라 하기도 그러하고

이넘의 입맛은 쓴날없이 늘 달달하다.

 

더해지면 안돼

글 쓰며 다시금 마음 다져본다.

줄이고 늘이고

 

먹는 것은 줄이고

운동은 늘리고

이날부터 내가 꼭 실천 꼭 실천해야할 계획이다.




이날 저녁시간부터 철저 실천 지킴이가 되어지고

동안 잊고지냈던 인라인도 계획에 포함 시켜야겠다.

줄이고 늘려서 

가벼운 몸을 만들자.

^^


가장 잘 다스려야 할것은 

酒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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