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친구 아들

배 부름부터 태어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아온 아들

자라며 성장통도 많이 격었지만

이제는  제 나름의 노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들

서른 나이에 짝 만나 결혼하게 되니

제 마음도 좋음입니다.

잘 아주잘 알콩달콩 서로 토닥이며 아름답게 어울림되어

사랑 행복 담아갔으면 싶습니다.






초등 친구들

^^

송우모임 옆지기들

^^

찰베이 절친

^^



결혼기념 당구대전

^^


송우모임 친구들 뒷풀이

^^



40~45년 함께해온 친구와 옆지기들 아기자기 이야기하고 술마시고 

10여년 만에 노래방

그 동안 갈고 닦은 춤 노래 모두 풀어 읏음가득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아 건강제일 두루두루 평안하렴


송우친구들 의라차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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