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예원 사진
아이 미소 맑고 밝음
하루
즐거움의 사작과 끝
바라보기만 하여도 미소 담아지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예원이 미소 입니다.
오전 오후 보내주는 예원이 사진
이즈음
우리가족의 기쁨입니다.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년친구 첫 만남...예원 & 담은 (0) | 2018.01.02 |
---|---|
愛 (0) | 2017.12.26 |
100일~ (0) | 2017.11.03 |
秀 & 예원 사랑 (0) | 2017.10.12 |
첫 나들이...분당 중앙공원 (0) | 2017.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