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사랑







지난주(12.22) 금요일 춘천가서 예원이 데불고 왔다

예원 물건들이 많아져서 차가 꽉차고도 넘친다.

수야 예원 데리고 두번째 친정방문 한동안 머물러 있을 예정



미소

옹알 옹알

낮선 얼굴익히기

잠투세

뒤집기 

다리 힘주며 서보기

TV보기


눈귀입 하나하나 열리며 이러저러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표정행동도 다채로워지고 오래 안고있으니 팔 목이 아파오는듯 싶다.


오늘은 수야가 이유식 준비을 했다고 한다
































153 

2017년 12월 26일 













Evergreen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Let me be there


Holding you hand and standing by to catch you when you fall

Seeing you through in everything you do



Watching you grow and going through the changes in your life



When ever you call you know I'll be there












2017년

 하루 하루 기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기분좋게 새해맞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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