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젖어드니

눈안에 채워져서 사랑으로 흘렀습니다.

 

아이들 떠나고 텅빈자리

허전함이 채워져 가슴이 그렁그렁

찰베이 

몇날은 그러할 듯 싶습니다.

 

...





 

시간 세월

< 수야의 첫돌 사진 >





딸 손녀 춘천으로~

..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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