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멋에겨워 자신감만 가득했던 시간

그 마음으로 오래 버티며 살았습니다.

돌아보니

이유없는 위풍당당 자신감이였은듯

오십 후반이 되어지며

자신감이 조금씩 빠지는듯 싶어요.

지금은 많이 빠져 헐헐

그런데 

돌아보니 그 자신감으로 잘 살아온듯도 싶습니다.

위풍당당

 

 

 

그런데 예전보다 자신감 확 빠진거

글감, 노래부르기

글쓰기는 20년 되었구요

글쓴다는것 자체을 잃어버렸습니다.

노래부르기는 몇년전 부터인듯 싶어요

경연들이 많아지고 트로트 열풍불며 대한국인의 노래사랑

노래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보여

애구 기죽어 

노래부르기가 겁나요.

목소리도 안나오고

 

유튜브에 올려보려 음잡아보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와요.

한잔 마시고 불르면 술술 나올까요.

술술

^^

 

 

https://youtu.be/qXTAd2btHxA

 

 

https://youtu.be/qXTAd2btH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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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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