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밀려드는 미소 곱고좋아서
날 가는줄 몰랐습니다.
흐르는 마음 맑고 맑아서
계절 지나는줄
몰랐습니다.
가슴으로 차오르는 생각에
깊은 사랑에 빠졌습니다.
마음은 소리없이 차곡쌓여
아낌과 배려를
만들었습니다.
아~~~~~
내 마음 사랑은 그리왔습니다.
_____-------______-----_____----
ㅎㅎ~예전에는 그러했는데
지금은.....?
'담벼락에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방학숙제을 위하여..1 (0) | 2005.08.19 |
---|---|
파라호의 풍경.. (0) | 2005.08.06 |
토요일 서울은...안개속에.. (0) | 2005.07.17 |
살구.... (0) | 2005.07.10 |
잘자..... (0) | 2005.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