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잘자.
잘잤니
좋은꿈 꾸었니
꿈길에 찿아헤메도 않보이데
어디 숨었었니
한참
찿았는데...
잘잤니..
아침은 먹었고..
몸은 무겁지 않니..
아프지말고..
슬퍼하며 눈물짖지
말고..
너무깁은 마음으로 바라보지 말고
읏는 시간보내고..
밤에 잠
못이루었다고
일하느라?
숨어있느라?
그럼?
보고싶어서...
너왜 말없니....
그래 이제 그만
자..잘자..
내 자장가 불러줄까..
?~~~~~~~~~~~~
답없음..
혼자 떠들었음
ㅎ
나..바보...
보는님...잘자...예쁜꿈길에서 만나....ㅎ
마..또..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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