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밀려와

쌓이던 날에~

눈이 아파서 마음이 아파서~

어둠속에 읏었다.

 

멀리있다면 깊지 않을걸

하늘같다면 깊지 않을걸

날으면 저하늘 아래 저긴데

볼수있는 거리는 만리 되었나.

 

하늘 보면 그자리 당신 모습이

바다 보면 그곳에~~~~~~~

 

내눈 가는곳 자리 자리에

당신모습이 있어라~~~

 

 

당신 읏으면 나도 읏어요.

당신 아프면 나도 아파요.

아름다운 사랑 우리 마음은 깊고 깊고 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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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이내 마음속에 들어있는~ 그말만을 들어주오~~
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내마음속 ~들어있는 이마음 들어주오~

그대~~~~~나의 사랑~
그대~~~~~나의 영원~
그대~~나와 함께.....40년..40년..그길~걸어가요~

이마음~아시나요~
이마음~아시나요~
내 마음 들어있는 그마음~아시나요~

사랑 해요~~사랑 해요~~
당신~~~~~ 사랑해요~~~

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이내마음속에 들어있는 그말만을 들어주오
아무말 하지말고
아무말 듣지말고
내마음속 들어있는 이마음 들어주오~

그대~나의 사랑~
그대~나의영원~
그대....나와함께....40년....40년...그길..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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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그마음 좋았는데.

그대를 처음본날 내마음은 뛰었어요.

 

가슴속 품고있던

그사랑 돌출하여

한쌍의 원앙이 원앙새가 되었어요.

 

우리 둘마음 축복입니다.

우리 둘마음 사랑입니다.

 

너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이제까지 살아온 세월......

 

우리 삶속에

네가되고 내가되어

둘이 쌓은 사랑탑은 너무도 귀하여서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산성이 노래로 만들어 흥얼거리고 다녔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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