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7

 

 

 

 

 

 

아버지 어머니

사랑 많이 받기만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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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오늘은 무슨 기도 하셨어요

뭘 하긴

우리아들 건강하고 부부사이 정 깊게 알 콩 달 콩

잘살게 해주십사했지

어머니의 기도는 늘 그러하셨습니다.

 

 

 

오늘 잘하지 아니하면 내일 후회한다.

_()_

 

 

 

조선왕조의 몰락

일제강정기

1922년 아득한 시절에 태어나신 어머니

생존해 계시면 100살이 되시는 2021년입니다.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지금도 외세의 힘겨루기는 계속되어지고

정치인들의 망국의 니 편 내 편 편 가르기는 도 넘어서는듯 싶다.

 

지역갈등,

이념갈등,

세대갈등, 빈부격차,

문빠~

 

정치인들 정신 차리지 아니하면

후대가 개고생 한다는것을 알아야겠다.

 

내가 100세가 되어지는 시대에는

시대에 어른들이 잘하여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는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부모님 세대의 힘겨운 살이가 있어

지금 제가 잘 살아가는듯 싶습니다.

 

부모님 산소 찿아 인사드리니

앞선 시대의 아픔들이 담아지는 이날입니다.

 

잘하자

^^

정치인들 날마다 개싸움 하지말고

...

 

 

 

 

 

 

 

 

 

 

 

 

 

 

 

 

 

 

 

 

 

 

 

 

 

 

 

 

 

 

 

 

 

 

 

 

 

 

부모님

인사드리고 돌아오는길

정약용 유적지 돌아보고

자주가는 식당에서 장어 맛나게 먹고 여유만만 차마시고

강변 돌아들고 왔습니다.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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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1일(음10.7) 토요일

 

 

 

살아실제 효

시간 지나갈수록 깊어지는 마음

부모님 생각 늘 그러하네요.

 

아버지 하늘가신지 27년

어머니 10년

시간이 빠르게 지나고 있음입니다.

부모님 뵈러 갑니다.

 

김장 시즌

차 정체되기전 이른 아침 출발

 

양수리 두물머리 지날즈음 해맞이

오빈리에서 해장국

부모님 자리 도착

상차림

인사드리고

도란 도란

^^

 

 

멋 돼지란 넘 가끔 노닐다 가는데

영지 버섯은 먹거리가 아닌게지요.

 

잘 있네요.

^^

 

 

 

 

다른듯

같은듯

성격은 많이 달라요.

^^

 

 

어머니의 기도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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