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예쁘다는 말

배시시 읏는 아기의 얼굴

맑고 밝은 아이들의 미소에 어울리는 말인듯 싶습니다.

 

맑고 밝음이 담아내는 마음의거울

아이들의 얼굴인듯 싶어요.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여행 영랑호 리조트  (0) 2022.05.17
할머니찬스~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의왕점  (0) 2022.05.09
룻데월드 아쿠아리움  (0) 2022.04.11
영상통화  (0) 2022.03.29
대선 투표일 영상 통화  (0) 2022.03.09

가끔 새벽 토막잠 사이에 나타난다.

지난주 금요일에 그러했다.

꿈길이기에 대체로 눈뜨면 기억이 가물가물해 지는데

이날 꿈은 지금도 생각난다.

새해 첫꿈인데 요상하다.

 

좋다 나쁘다 말하루없는 그저 그런꿈인데

이리 기억에 담아지는 것은 새해 교훈을 주는 꿈인듯 싶다.

 

다른이에게 불편주지말고 먼저 베풀라는 꿈

계산적으로 살아가지말고 정나누며 살아가란 의미인듯도 싶은 꿈이다.

그러해서

새해 첫 꿈맞이 복권 구입했다.

대박나면 많이 베풀어야지

 

행복해서 웃는거니

읏어서 행복한거니

...

 

 

 

 

 

 

 

오늘은

손녀와의 영상통화때문에 읏었다.

2022.01.10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떼 뮤지엄 강릉  (0) 2022.01.31
읏음가득  (0) 2022.01.28
2021 마지막날  (0) 2022.01.01
성탄절  (0) 2021.12.26
꼭꼭 숨어라~술래잡기  (0) 2021.12.01

한해의 끝자락 손녀와 소꼽놀이 

 

예니 유치원 방학으로 지난 22일 수야 친정 휴가

마지막 남은 몇날 휴가는 손녀 돌봄이

연말 강추위로 외부 출입없이 아기자기

술래잡기,그림그리기,유치원,선생님놀이,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쉴틈없이 몰아치는 5살 아이의 요구사항

지쳐갈즈음

내일(2일) 춘천가는날이네요.

^^

 

 

 

찰베이 탁구동호회 동생이 예원이 왔다는 소식듣고

보내주신 케익이네요.

 

 

 

 

 

 

 

 

 

 

 

 

 

빕스 홈 파티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읏음가득  (0) 2022.01.28
영상 통화  (0) 2022.01.11
성탄절  (0) 2021.12.26
꼭꼭 숨어라~술래잡기  (0) 2021.12.01
용문에서의 하루  (0) 2021.11.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