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이제 서로 생일 날마다 챙기기말고 

한날 잡아 하루에 끝내자

 

누나 생일 지나고 형 생일 다음달 찰베이와 내생일

서로 시간들이 바빠 미루었던 만남

자주보는 얼굴이지만 생일은 챙겨 주어야지

 

경기 광주 맛집에서 식사하고

차마시러 갔습니다.

 

새오개길 39카페

^^

 

 

 

 

 

 

 

 

 

 

 

 

 

 

 

 

 

 

나이 하나 둘 더해져 무거워지면

육신도 하나 둘 기능이 떨어져가는 것이지요.

아프지 않으면 좋은데

마음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우리들 이지요.

 

누나 형 찰베이

살아가는동안은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할아버지와손녀 춘천상상마당

https://youtu.be/xlXauLD-K_4

 

 

 

큰 형님 형수님 동갑나이 87세

동생들과 점심먹고 차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몇날전 조금 아프시어 걱정했는데 툴툴 털고 일어나시고

막내야 점심 함께 먹자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youtu.be/OIiccrZjzok

 

 

 

 

 

형님 형수님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동생들과 맛나는거 먹고 차마시며 

도란 도란 이야기하는 시간 세월이면 좋겠습니다.

 

 

발끝치기

지금 시작하세요.

^^

 

 

 

 

얼마전 방은 열고 문닫고 있었던 유튜브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은 일하고 있지만 촉탁계약직이라 언제 그만나오세요 말 나올지 모르고 

혼자서도 잘  놀수있는 자리 하나 더하려 유튜브 시작했습니다.

 

초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지만 그냥 놀이로 생각하며 

정리해볼까 합니다.

 

할수있다면 방문하시어 구독 함 눌러주세요.

^^

 

https://youtu.be/B2Q1bvwC28U

파란하늘 낮달

 

 

 

 

 

 

 

 

 

 

시절에 진시몬이란 가수의 노래 자주불렀던 날 있었는데

이제는 목소리가 잘 안 나와서 주춤주춤

조금 젊은날에는 음주가무에 능했었는데

이재는 그도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깨깽

^^

 

 

 

 

 

 

 

 

 

 

 

 

 

 

 

 

 

 

건강제일 행복가득 

^^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베이의 저녁 상차림  (0) 2022.04.17
절친 모임~~두발로 걸어서^&*  (0) 2022.02.24
세상이 왜 이래  (0) 2021.12.18
죽마고우(竹馬故友)  (0) 2021.10.14
살다가...  (0) 2021.09.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