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날


충주 엄정

2018년 11월 06일 토요일



무, 배추, 상추

처음으로 심었는데

배추는 벌래가 먹었구요

무는 무더위 때문에 늦게 심었더니 아직 덜 자란듯 싶어요.

상추는 몇번 먹었는데 

야들 신선 그맛이 일품입니다.

첫 작품으로는 만족입니다.

^^



벌레 먹은 배추

^^



아직은 덜 자란 무

^^


터밭 첫 재배 

^^


뜨락에 감나무 영양이 부족한지 나무크기에 비하여 감은 몇 안되네요.

^^




가을 민들레

^^



뜨락에 향기가득 채워주는 국화

^^


까치밥으로 서너개 남겨주었어요.

^^





까페


시골집 내려가는길에 수야

올라갈때 저 까페 들였다 갔으면 좋겠다던 까페 있어 

올라오는길에 들렸습니다.

선택은 좋았어요.

^^


차 마시며 휴식도 취하고 사진도 담고

찿아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



조경 업체에서 까페 운영하곳인듯 싶었습니다.

























































노래 : 서인국 ~ 애기야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예원사랑 _()_  (0) 2019.01.08
예원사랑 11월~12월 성장 > 변화  (0) 2018.12.28
예원사랑 2018. 09.  (0) 2018.10.07
예원사랑 2018.08  (0) 2018.08.30
예원사랑2018.07  (0) 2018.08.11




하루


2018.10.07 일요일





꽃대가 올라왔어요

^^



허브

잘라서 심었어요.

뿌리 잘 내려 잘 자라주었으면 싶습니다.

^^



빛이 지나며

색이 변한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지고

어른이 노인이 되어진다


그리고

자연이 되어진다.

^^





예원이 영상통화

^^



구피

서너마리 옮겨온지 십수년 그동안 분양도 많이 했구요

어항 두개에 백여마리가 예쁘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



소옆풍란

절친 친구분집갔다가 선물로 주시어 이사온지 십수년

시간세월 되었어도 늘 그 자태입니다.

이즈음 정성이 부족인지 꽃 아니피우네요.

^^



채우려 하지말고

비워내려 노력하자

세상의 행복 불행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




안산 찰베이 친구딸 결혼식에

^^






기대가 크면 실망은 배가되어지고

믿음 배려가 없으면 절망이 되어진다.


돈이 들어오면 읏음이 담아지고

빈손으로 들어오면 짜증을 담는다

...


잘산다는 기준을 금전높이에두면

금전무게가 마음눌러서 자유을 속박한다.

^^


수행은 어리석음을 깨우쳐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울일인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읏을수도 있다.

...















오후시간 탄천걷기

^^












































오랜만에 친구가 운영하는 까페에서 친구와 차한잔 

한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



찰베이 

어디서 뭔짓하고 있느라'

이리 늦는겨

...

차마시며 수다

^^






'낮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공원 ^^  (0) 2018.11.03
대추농장에 토종닭~~  (0) 2018.10.16
추석연휴...  (0) 2018.09.28
가을 시작...  (0) 2018.09.22
생일..._()_  (0) 2018.09.03




2018년 05월





안녕하세요.

^^




잠에 정석~얼절시구 지화자

_()_




꽃보다 ~예쁜 珠 이모

^^




할머니 저도 주세요.

^^




































자유을 주세요.
^^




ㅎ 얌전중 ㅎ

^^




아빠가 찍었어요.

^^




아빠 눈을 맞추어주세요.

^^




자가용 

엄마가 구입해주셨어요 자동 원했는데 위험하다고 수동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돌...._()_  (0) 2018.07.27
예원사랑...^^2018.06  (0) 2018.06.28
예원 사랑2018.04  (0) 2018.05.02
사랑은 언제나 - 봄날2018.03  (0) 2018.04.01
예원사랑...2018.02  (0) 2018.03.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