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지난 여름 종주산행후 아쉬움에 꼭 다시 들려보려 마음 담았던곳

설악 계곡 만큼이나 마음담아지던곳

 

정동진

일출 맞이 실패후 바로 이동

아침 식사준비..

 

 

 

이슬비가 샤방샤방 내려

긴급 천막 세우고 

김치찌개 해야한다는 찰베이 말 막아서며 간단하게 라면 끊여서 밥 먹자고...

 

야외에서는 압력밥솥이 짱입니다요..^^..위력실감...

위 텐트 코펠에 밥 준비한지 오래인데

우리는 아니~벌써 식사 끝...^^

 

커피마시고

 

계곡산행 출발..^^

 

 

 무릉반석

 

 

 

 

 삼화사

 

 

 

 

 

 

 

 

학소대

 

 

 

 

 

 

 

쌍폭포

 

 

 

 

 

용추폭포

 

 

  

 

 

 

 

 

 

누가 자두를 먹다가 버린줄 알았는데

강보살 수수버섯이라하고 식용버섯이라 알려주네요.

 

수수버섯

 

강보살은 수수버섯이라하는데

인터넷상에서는 계란버섯이라

 

 

지난 여름 산행시 폭포수 흘러 마음좋았는데

이날은 볼수없어 많이 아쉬운...

 

 

 

 

 

 

 

 

 

 

 

 

찰베이 무릅이 하수상하여 용추폭포까지만

그 만으로도 즐겁고  읏음가득 담아지는 시간이였네요

무릉계곡

다시 찿을수록 더욱 마음 좋아지는 곳이였어요.

 

하산길에 초입 식당들어 동동주한잔

더덕구이로 속 채우고

다음 예정지로 여우만만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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