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다섯째 손가락










즐거운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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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만남


지금도 아낌배려 정성다하기 버거운 인연들인데

이번달 팔십여명이 늘었습니다.

옥석은 가려지겠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

좋은사람 아름다운 인연들이였으면 싶습니다.

...




8월의 끝자락


참으로 무더운 여름 지나 가을문턱

몇날 비내림으로 인명 재산피해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는 즈음

한것은 없는듯 싶은데 

후다닥 지나버린 8월 이였습니다.


나이 하나둘 늘어가며 

노후에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간세월 채워가야하나 생각중

누이가 레크레이션 강의 들어보았는데

너와 궁합이 맞을듯 싶으니 함 드러보겠니 하시기에 찰베이와 함께 교욱신청

2018년 08월 15일 

좋은날에 참석했습니다.


조금은 황당 어이없는듯 하지만 자기노력 개발에 따라 

많은 변화을 가져올수 교육이 되었은듯 도 싶습니다.


자격증

^^

레크레이션 강사

읏음치료사

칭찬박사




즐거운 교육 

어떤이는 4박5일 동남아 여행보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하시고

오래도록 기억에 담아지는 교욱 되었다하시고

한해사이 가장 즐겁고 행복담아지는 시간이였다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아쉬움이 많은 교육이기도 했습니다.


80여명 교육생이 한마음으로 어우러진날

기분좋은 어울림이 되었습니다.



교육 수료후 감당하기 어려운 봉사감투

오늘 첫 임원진 모임하며 술한잔 

한국 베트남 3대1승리 

기분좋은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행복 나눔 용인 레크9기 

기분좋게 아름답게 어울림되어져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레크9기되리라 믿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터 새로운 교욱 받기시작

매주 토요일 6번 교육 

30시간의 실습

지금도 시간여유없는데 한동안 정신없을듯 싶습니다.


나이수 늘때마다 줄여나가며 정성다해야하는데

이즈음

인연들이 점점늘어 걱정되어지기도하네요.

더 열심히 해야할듯 싶습니다.

^^






행복나눔 용인레크9기


http://cafe.daum.net/hs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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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살아실제 효 행하지 못하니

하늘 가신후 

후회 마음 밀물되어 밀려온다


형님 형수님 누이와 맛나는 먹거리 먹으니

어버이 살아실제 맛나는 음식대접해 드리지 못한것이 많이 아쉽다.


어머니 사랑 파도처럼 받았는데

나는

...







어떻게 살아갈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왔으며 인생의 후반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살아온 시간 살아갈 시간

나이 생각이 그러하네요.


아름답게 어울림되어지는  시간 세월이였으면

다른이에게 불편함 주지 아니하고 

위풍당당 살아가다 조용히 잠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8년 05월 07일


큰 형님, 형수님, 

누이와함께 맛나게 식사하고 차마시러 가는길에 와우정사 

흐림이던 하늘이 맑음되어지며

파란하늘 흰구름 보여주네요.


참 좋아하시네요.
^^























큰형

^^

내 태어나던 해 큰형 나이 스물다섯살

아버지 오십나이에 태어난 시절 늦둥이


집안 대들보로 늘 푸른 소나무 되시어 두루 살펴 주시던 형님

나이 무게 더해지시니 발걸음 무거워지시고

형수님 보살피시며

부부 사랑의 표본이 되어주시는 형님이시지요.


형님 형수님 건강하세요.

^^























형님 형수님 83세 동갑나이 

...

군에서 휴가나온 형님 

저어기 동네 거시기네집 담넘어로 처자 얼굴만 보고 오니라 했더니

그날로 하루밤을 자고 오셨다나 뭐라나

^^





핸드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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