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베이 외삼촌 칠순잔치

무사고 운행으로  버스운전을 하고 계시는 삼촌의 칠순잔치가

저녁시간에 있어 충주을 찿았습니다.



처가집 울안 담벼락에

^^













古稀宴
















장모님 건강하시어 고맙고 감사하고

형제분들 두루 평안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싶습니다.

^^











노래 : 멋진인생







고희연 맞치고 이모님 아파트 모셔다 드리는데

얼마전 까지 총기 밝으시던 이모님 

어두운 시간이라지만 건강 아니좋으신지 동위치을 잘 찿지 못하셨네요.

걱정되어 막내 외삼촌께 연락드렸더니

다음날 병원 입원 하셨다는 소식


이번주 다시금 찿아뵐 생각입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육신 건강은 알수없음입니다.


건강 젊은시절부터 채곡채곡 챙겨야 할듯

드신님들 건강한 삶이 되도록 맑고 밝음으로 마음챙기시고 열심운동 육신 챙기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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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모님 생일


무더위가 계속되어 생일 음식 만들기 버거울듯 싶어

아침 간단하고 야외로 나가기로하고 제천 백운계곡으로 향한다.

하류는 덕동계곡 상류는 백운계곡

처가집에서 16km에 있습니다.

다른계곡에 비하여 계곡이 훼손되지아니하고 자연그대로의 경치 담고있는 덕동계곡

점심으로 닭백숙과 닭도리탕 주문하는데

9명이라 했더니 3상을 차려야한다며 3개을 주문해야한다는 어르신

노인두분에 아이있어 두상로도 충분하다 했더니

그럼 손님 아니받겠다며 투덜이시다.

어찌 도시 인심보다  야박하다며 일어나려하는데 

먼저온 손님중에 큰처남 친구가 계시어 인사하고 있노라니

주인 어르신 두개만 하세요 하신다.

계곡 도로옆 농가주택을 식당으로 운영하시는 어르신

다음으로 오시는 손님들에게는 넘 야박하게 말씀 아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년 덕동계곡갈때는 먹거리 가지고 가려하네요.

...


야옹이 새 생명 3대가 함께 살아가네요.

^^




찰베이가 준비한 빙모님 이모님 꽃무늬옷

잘 어울리시어 기념 촬영

^^

주야

^^



덕동계곡


 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없으면 어찌하나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시원하고 맑은물 흘러주네요.

^^



섹시 포즈여

...?...


재미삼아 넣은 어항에 대어가 들었네요.

^^




무더운날에 찿은 덕동계곡

발담그는것 만으로도 더위 잊어지는 날

역시 

더위 잡이는 맑은물이 흐르는 계곡입니다.


빙모님도 이모님도 무릅이 아파 하시는데

조금 덜 아프셨으면 싶고 늘 그렇게 정신 건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새 탄생일이고 내일은 춘천 수야 생일이라

이날 저녁시간에는 수야 만나러 춘천으로 갑네요.


^^


무더워도 이번여름 이리저리 여기저기 많이도 움직여

휴일이 늘 바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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