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시간 세월 하늘가시고
오십 끝자락 새겨진 내 나이테
삶과 죽음의 경계선
오늘같은 내일 다가오지만 알수없는 시간의삶
오늘 같은 내일 이였으면 싶다.
적당히 알맞게
그릇에 물이 채워질수있는 만큼
육신 마음 온전할때 까지만 살고싶습니다.
건강이 허락한 만큼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들지않게 하소서.
< 국립 이천 호국원 >
장모님 계시는 충주 요양병원 가는길
이천 호국원 장인어른께 인사드리며 이런저런 넉두리
하늘 좋은자리에서 막걸리 드시며 잠모님 기다리고 계실듯 싶습니다.
이천 쌀밥
< 나랏님 수라상 >
아침 일찍 출발
이천 호국원 ~충주 요양병원
올라오는길 아침, 점심, 저녁, 한끼로 해결
이천 쌀밥 나랏님 수라상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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