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베란다

꽃피우는것을 잊었는줄 알았던 란

꽃대삐죽 올라오더니 

이리 향기가득 담고 꽃을 피워

즐거움을 담아주네요.


란 

귀하게 피워주는 만큼 

오래 시간 피어 향기 고고함 담아주는듯 싶습니다.


^^







여백













바라보는 마음 즐겁습니다.


^^






창밖에 아주작은화분에 새가 물어다 심은것인지

까마중과 참외? 꽃을 피웠어요.

화분 

작은것이라 얼마나 버티어줄지

열매 잘 맺어 즐거움 담아주면 좋을텐데.

^^








탄천에 잉어

^^
























나리








애마에 이상생겨 공업사

이른 아침

탄천걸어 오리역 가는길 풍경

무엇 운동하시는 것인지

?




꽃집앞 지나며

...





...


아픔으로 피어나 아픔으로 성장한 사람

아픔속에 아이들 잉태하여 사랑가득 키워낸 사람


이제는 지금은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을테지요.


문득 사이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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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흰낮달

홍시 감나무

가을이 깊어지니 마음도 깊어져서

일렁일렁 부모님 생각

오늘 밤사이 찿아 주시려는지

....

하루 살아보니

오십년이 지나갔네

뒤 돌아보니 잘 살아 온 것 맞나

앞으로 살아갈 날 잘 살아 가야겠지

자신감 있는 듯 없는 듯

파란 하늘 낮달 마음

 

낮달 보며 읏자

2016.10.21







2016년 10월~06월

KIS

한국 외국인 학교 























성남시 분당 탄천 

2016.10.10






















 

 

 

 

 

2013년 6월 25일

 

잊지말자 6.25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무당벌레의 끈끈한 열정

^^

 

 

 

 

 

 

 

 

 

 

 

 

 

 

 

 

 

 

 

 

 

 

 

 

 

 

수지 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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