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사이 깨어 시간 보면 잠시

어느날 부터인지 토막잠 이루고 있습니다.

01시 03시 04시

늦게자는데도 일찍 눈 뜨게 되어지는 잠 시간입니다.

갱년기 시즌이라 그러한 것인지

밤사이 운동시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나 둘 세다보면 잠들고

어느날에는 동영상 듣다가 깜박잠 이루기도 하네요.

사이 움직이는 동작들 하나 둘 늘어

발목치기,허리돌리기,항문조이기,팔주무르기

여기저기 누르고 문지르고

침대위에서 행해지는 몸 동작 아침 시간 육신 기분좋게 하려는

노력들 이기도 하지요.

예전에는 새벽잠이 넘쳐 해돋이 보기 쉽지 아니했는데

이즈음은 해맞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대지산 봉오리 넘어 드는 찬란한 태양빛 바라보며 

기받는 기분으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

잠자리에서 기분좋게 일어나려는 몸부림

침대에서 일어나는 순간 기분이 좋아야 하루 유쾌 상쾌 시작이지요.


기분좋은 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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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


발그레 붉은빛

술한겨 

언제한겨 많이한겨


술 아니했어도 마신듯 복사빛



발그레한 얼굴

어린날에는 수줍음 낮설음이 심하여 그러한줄 알았습니다.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얼굴

분홍빛

술 한두잔 한듯한 

멋있게 보이면 좋으련만 술술 마신듯 붉은얼굴

오해많이 받고 살았습니다.

낮술했다고

...

온도변화에도 민감성

확달아올라 이슬이 두어병은 마신듯한 형상

술 마신 날에는 그 농도가 심하여 불타는듯한

거울속 내얼굴에 화들짝 데이기도 하는

나이들면 연해지려나 하지만 그날이 그날인듯 싶다.


술은 어제 마셨는데 

아직 술이 덜 깬듯 얼굴 확 달아오르네요.

피곤함 때문이려나

피곤이 밀물처럼 밀려들면 더욱 확 달아오르는 느낌

이날도 느낌이 그러하네요.



둘째 주야 

아빠 얼굴 닮아 홍조있다고 투덜 투덜

아빠 닮아 예쁘기만 하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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