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여든일곱번째 생일날에...
음식준비로 마음가득했던 찰베이
어머님이 건네준 스카프목에둘러보는..
오전 잠시의 휴식..
찰베이 조수가 되어준 수야
언제 이 많은것 준비한것인지...찰베이가 존경스러운...^^
어머님의 사랑은...
점심부터 저녁까지 시간따라 찿아주는 형님 누이 조카들
중국에서 나와있는 이종사촌 형님 동생
함께할수있음에 읏음가득 담아낼수있었던
어머님의 활짝 미소가 아름다웠던 시간 이였습니다.
지금 처럼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한 찰베이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