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하고 있는겨

잘하고 있는겨


패스트트랙, 공수처, 쇠망치, 빠루

잘하고 있는거 맞지


대한민국의 리더는 뭐하고 있는겨 잘 안보여

너무 멀리있나 국민들 눈에는 잘 안보여 자리에 있기는 있는겨


국민들은 허리띠 졸라매며 힘쓰고 있는데

무슨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겨

희망은 없고 짜증유발 스트레스만 팍팍 안겨주는 정치권인듯 싶다.


북쪽 바라보며 뭐 하나 안던져주나 바라보고

내 밥그릇 누가 뺏어갈까 조바심내는 무리들

아낌 배려 희생 양보는 없고

개같이 싸워서 이기겠다는 쌈꾼들만 있는듯 싶다.


나도 이즈음 죽을 맛이다

무릅 삐거덕으로 힘든데 

감기란 놈이 들어 정신이 다 혼미한 밤을 보냈다.

건강자신하고 돌아치다 

함정에 빠진듯 연이여 육신이 아프다.


수야 

아빠 이제 나이 잊지마세요.

나이 잊으시고 무리하시면 무리하신만큼 아픔될수 있어요.


손녀가 와있는데 제대로 안아주지도 못하고 있다

감기 때문에...


누구나 조심하지아니하면 뒷퉁수 맞을수있다

국가적으로 그러하면 국민이 고달프다 그래서 리더는 현명해야한다


2019년 05월 01일 근로자의날 

신문 손에쥐니 기분좋은 소식은 찿아볼수가 없다

적자,추락,불통,위기,하락,급감

천막당사,좌파단체,흉기의전당,청원,호소,폭행,구속,복수,

민주주의 위기


짜증유발 말고 국민들에게 읏음 희망 담아주는 사회였으면 싶다.

대한민국의 올바른 정치리더는 없는 것인가.


사설 갑질에서 무죄을 받은 박찬주 장군의 전역사가 마음든다.

정치가가 평화을 외칠때 

오히려 전쟁의 그림자가 한걸음더 다가왔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정치지도자들이 상대편 선의를 믿더라도 군사지도자들은 선의나 설마를 믿지말라

지금의 우리군은 설마 집단같다.

북의 눈치를 살피는 대한민국

...

힘이 뒷받침 되지 않는 평화는 진짜 평화가 아니며 전쟁을 각오하면 전쟁을 막을수있다,


매력 군대을 만들어 달라.

^^


정권이 능력을 상실하면 정권을 인수하면 되지만 

우리군을 대신하여 나라를지켜줄 존재는 없다.




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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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거리 싸움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부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가장 잘하던 싸움

그것이 현재에도 이여져 애국 봉사의 마음은 쓰레기통에 버려두고

패거리와 자신의 가족보신에만 골몰하는듯 보인다.

그들을 투표로 선택한 이또한 우리이기에 가슴칠 일이기도하다.


정치인들의 눈은 요상하다

같은것을 바라보는데 하나는 악이요 하나는 선이다.

자기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심이 아니고 패거리의 이익으로 바라보는 눈이기에

그러한듯 싶다.


정치는 운동경기처럼 상대의 골망에 골을 넣어야먄 하는것이 아닌데

우리의 정치인들은 골을넣고 이기려만 하는듯 싶다

국가의 운영은 한편이 이기는것이 아니라 잘 어울림되어져야 하는것임을 잊고있는듯 싶다.


이즈음

...




문제인 정권들어서 가장 크게 행해지는것은 적폐청산

오래동안 잘못되어 쌓여진것을 깨끗하게 씻어내린다는 의미로 

지난정권의 잘못되어진 일들을 찿아내어 깨끗하게 해결한다는 의미로 싹싹쓸어 담아내는 중

그리하면 박수을 받아야한는데 박수만은 아닌듯 싶다

너무 싹싹 쓸어서 말이 많아지고

불협화음이 많아지는 정가인듯 싶다.

누구는 잘한다 하지만

누구는 철저히 계산되어진 정치보복이라한다.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지지고 볶고 피터지게 싸우는 정치인들 

그들의 불륜이나 로맨스가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행해지고 있음을 잊고있는듯 싶다.

국민세금이 정치인  니들의 주머니 돈이더냐

이넘도 쓰고 저놈도 쓰고

내가쓰는것은 정당하고

니가쓰면 불법인게야

뒤돌아 보아 위풍당당한 정권 과연 어느정권이더냐


국민이 바라보기에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

정치보복이 아닌 적폐청산이 되어 지금부터 이후의 정권들은 위풍당당한 정권이 되었으면 싶다.


적폐청산 

패거리 싸움에서 이기려하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의 온전한 정치을 위하여 행해지는 적폐청산이 되어야할듯 싶다.



이즈음

핵개발과 미사일 완성에 골몰하는 북한정권 가장 위험한 인물들은 촛불속에 숨어드는 패거리 종북인듯 싶다.

작은 패거리의 큰 목소리보다 침묵하고있는 다수 국민들의 목소리가 무엇인지

보고 듣고 마음에 담아내는 정치인들이였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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