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탁구 
일주일에 화,목 두번 수강 어제 4번째 참석
욕심이 앞서 팔에 힘이 들어가 생각같이 잘 되어지지 않았다.
기존에 행하던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을듯도 싶다.
일단은 일주일 두번은 땀흘리며 운동할수있다는것에 점수을 주고
자세 바로잡는것은 노력에 따라 변화해 나갈듯 싶다.
이즈음 내생각은 탁구로 가득하다.

팔에 힘빼기
서두리지 말기
자세 바로잡기
발움직임 연습에 한동안 집중해야할듯 싶다.

첫걸음 띄고있는 찰베이는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채워져있는 자루에 채우는것이 쉬울듯도 싶지만 습관과 고집이 채워져있다면 
채워지는것이 생각보다 오래걸릴수도 있을듯 싶다.

빈자루에 채우고 있는 찰베이 채곡 채워갈 일이다.

새롭게 만나지는 인연들의 어울림도 기대되어지는 이즈음이다.



                               

                                        

                                     
성남 분당 & 용인 주민센터의차이

3년 분당 판교 주민센터 이용하다
처음 용인 죽전 주민센터 등록 용인 수강료도 성남보다 100%더 많이 받는다.
성남 한달 \10.000원 용인 \20.0000원
그런데 수강시 사용하는 탁구공도 회원들이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헐~
탁구 회원들 공준비 회비 얼마 거출할것이가 의견 나누었다.


성남의 주민자치센터는 시에서 재정지원을 받지만
용인은 경전철 건설의 불합리로 재정이 바닥나 시에서 주민센터에 지원금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성남시민이나 용인시민이나 세금내는것은 같을텐데 
수강에 필요한 탁구공도 못사주는 가난한 용인시가 되어 버렸다.

리더을 잘못 선택하면 깊은 수렁속에 빠져든다는것 
마음 새겨야할 일이다.





어찌 되었건
당분간은 탁구에 집중입니다.
^^



로또 당첨

이번주에도 꼭이라 생각으로 로또 번호을 지운다.

내 주위에도 많은 이들이 로또 당첨을 바라며 로또복권을 사고있다.

생각보다 많은 돈을 투자하는 분도 여러분

예전에는 그런생각이 없었는데

주위 복권 매니아가 있다보니 어느사이 나도 합류가되어

복권 사러가는 그분들 편에 오천원 만원을 내어주게 된다.


복권을 안사면 불안증세가 생겨지는 사람

내 주위에 두분계신다.

이번주에 꼭 될듯 싶은 예감

이번주에는 얼마 복권에 투자하셨으려나.


일주일에 한번씩 찿아드는 병

맞는듯 싶다.



행복 성적순 아니고 돈많은 부자순 아니고

인물 잘생기고 예쁜 순 아닌데.

끝없이 위을 바라보고있다.


그저 인간의 본성인듯 싶다.

나도 이밤에는 좋은꿈 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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