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0ZknFRzMuE?si=ZYnXHscoHpAH5QMo

 

 

 

 

 

 

 

 

 

 

 

 

 

 

 

 

 

 

 

 

 

 

 

 

'마음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화서역 서호꽃뫼공원  (0) 2022.05.22
달빛 분당  (0) 2022.04.17
해맞이  (0) 2022.04.09
매화꽃향기  (0) 2022.04.03
용인 죽전  (0) 2022.03.29




수야집에 반려견


앙징 앙징하더니

이제는 허리가 길어지고 훌쩍 커버렸네요.





미미와 많이도 닮은 솜



미미가 떠난자리의 허전함'

채워주고있는 



< 미미 >



수야 

기분좋게 해주는 솜 이였으면 싶습니다.




미미 선배의 빈자리

확실히 채워드리겠습니다.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복이 D-100  (0) 2017.05.09
비숑 프리제...  (0) 2017.05.02
용문산 용문사 & 양수리 두물머리  (0) 2017.03.06
좋은 마음...  (0) 2017.01.08
12월 24일 토요일 춘천~  (0) 2016.12.26



수야 

입덧이 시작되어 불편한지 먹거리 이야기가 들려오네요.

무엇이 생각나고

무엇이 먹고프고

저번에 이빠가 해주신 훈제오리 김치볶음도 생각난다고 하기에

그래 그럼 가서 해줘야지하고 늦은밤 준비

아침 일찍 출발 하기로 하네요.


제가 할수있는 먹거리라고는 

밥하기, 라면, 김치볶은밥, 삼겹살 & 오리 김치볶음,

김치찌개, 떡복기, 그마저 찰베이 집 비우면 할수없이 하는 정도

요리라 할수있는것은 없습니다.

기존음식에 덧붙히기

^%^


춘천가는길

가평휴계소 김치찌개에 밥 먹고

수야네 도착하니 아홉시가 조금 넘은시간

이런저런 이유로 청소가 부족하여 합심으로 대청소하고

따끈한 밥 훈제오리에 김치볶음 

라면도 먹고프다기에 라면도 끊여 먹는데

잘 먹는 수야보니 보기 좋은

사위는 이날도 회사일 많아 출근

경제가 어려운 이즈음 바쁘면 좋은것이지요.  

^^

이즈음

수야

몸의 변화에 신기하고 좋으면서도 두려움도 생겨지며

이런 저런 생각 많아진다고 하네요.

토닥토닥

...

강쥐 솜이가 있어 심심치는 않다고

 아직 아지라 그런지 털이 많이 빠지네요.


귀염 귀염

^^


내 이름은 솜 입니다.



쉴틈없는 재롱 물기 띁기 장난꾸러기

태어난지 4개월 되었습니다.

견종 : 비숑 프리제



물어도 되는가요.

^^


뽀뽀는 기본



미미

미미

미미

푸들이지요.


수.주와 16년을 함께하고 하늘간 미미

미미을 많이 닮은 솜 입니다.


미미란 이름이 아직도 줄줄 솜 부르려면 미미가 먼저 입밖으로 나오네요.

아직도 눈에 삼삼한 미미

이제는 강쥐 더이상 키우지 말자.

반려견 함께하지 말자 

미미을 끝으로 이제 그만이라 했는데

춘천으로 삶의 터전이 바꾸어진 수

그 자리 허전하여 솜 데불고 온듯 싶습니다.




저녁시간


버섯불고기


수야 다른날에 비하여 잘 먹는듯

토닥토닥

^^

밤길을 달려 집으로 왔습니다.

수야 보고오니 마음 좋아지네요.




2016년 남은날 좋은날들 되시고 2017년 기분좋게 맞이하세요.

꼬끼오

^^





'예니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숑 프리제...  (0) 2017.05.02
솜...비숑 프리제  (0) 2017.03.08
용문산 용문사 & 양수리 두물머리  (0) 2017.03.06
좋은 마음...  (0) 2017.01.08
둘 하나 둘...  (0) 2016.12.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