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쾅쾅 소리 요란
18층 내부공사 몇칠전 싸인 했는데
이날 오후공사 시작 되었는지 울림이 심하여 집에 있기가 어려운날
찰베이 퇴근에 맞추어 나가자 하네요.
선선한 바람불어 좋은날 남한산성으로~~
평일 늦은시간 남한산성 여유만만 휠링~걸음입니다.
모여라 모여라
까마귀 계모임날인 듯 한방향으로 날고 있다.
좋은일
^^
낮달 & 비행기
남한산성 돌아들고 내려와 맛나는 추어탕 먹으며
여름휴가 갔다 춘천 수야네 들려 예원이 얼굴보고 돌아오는
주연이 야탑 21시00도착 기다려 태우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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