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집안가득 향기 가득 채워주었던 라일락

이제는 책임 다하고 조금씩 퇴색되어가는 

행복한 향기 였어요.

 

 

예쁘게 꽃잎물고있는

선인장

몇날후면 화사하게 피어

기분 좋아질듯 싶습니다.

 

 

 

이리 곱게 피어

향기가득 채워주는  

석곡

 그 향기에 푹 빠져드는

^^

 

 

 

 

 

 

늘 변함없이 달콤한 향기 담아주는이

찰베이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변함없이 바라보아주는이 

바로당신

^^

 

 

 

 

 

 

 

 

 

 

 

 

 

 

 

 

밖에있는 다른 분에 석곡은

딱 한송이

피웠어요

무엇이 부족했는지

^^

 

 

 

꽃향기 좋기는 한데

내 후각 망가지는것 아닌지 몰러유

^^

미미

 

 

 

4월

바람 오가는 뜨락에는

^^

 

 

 

 

 

 

 

 

 

 

 

 

 

 

 

 

 

'찰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건강하셨으면 싶습니다.  (0) 2012.09.10
하루^^1+1=1  (0) 2011.04.25
기다림....  (0) 2009.08.30
고사리 마을...  (0) 2009.08.07
찰베야.. 감자 갔다 먹으렴..^^  (0) 2009.07.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