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
그리고
시작 되었지요.
하나 또 하나가 더해져
하나가 되어가야하는 결혼
봄날은 결혼은 그 나름의 의미인듯 싶습니다.
2011년 4월 24일 일요일
찰베이 고향 친구 아들의 결혼식
함께가자해서 기사 아저씨로 따라 나섰다.
화사한 봄날인데
^^
미소가 밝고 맑은 신랑신부
잘 아주잘 살아가렴
^^
안산 고잔역 건너편 부페
음식 먹을만 했습니다.
^^
오랜만..축하해
^^
언니들 모두왔으니 보고가렴
맑고 밝음으로 오늘의 미소 시간세월 채곡채곡
채워는거야
신랑 미소가 보기 좋았습니다.
늘 그리하렴
잘 아주 잘
살아가겠습니다.
^^
그래 잘 아주잘 살아야혀
^^
소래포구 찍고 마음 부족하다하여 옥구공원
주차공간이없어 그저 지나쳐 오이도
차들이 차고넘쳐 동네 모퉁이 주차 어시장으로
맞난거 많이 산거지
ㅎ
햇살은 좋은데 바람이 넘 세차게 불어
바다도 제대로 못보고 집으로
^^
저녁은 찰베이표 떡복기
해넘이시간 찰베이와 탄천
에구 와이리 추운겨
탄천
아고 춥다.ㅎ
감기조심 하세요.
^^
'찰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베이 생일...^^ (0) | 2013.08.27 |
---|---|
늘 건강하셨으면 싶습니다. (0) | 2012.09.10 |
향기 가득한집..^^ (0) | 2010.04.24 |
기다림.... (0) | 2009.08.30 |
고사리 마을... (0)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