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18일

 

 

 

 

 

 

 

시간 세월 마음 깊어진 자리 남한산성

성둘레보다 훨~많이 돌아들었지만

그날마다 기분 좋아지는 자리이지요.

 

옛시절 아픔의역사을 간직한 곳이지만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추억 자리

아름다움을 담아주는 자리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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