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 확산되어진다는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싱숭생숭

참 쉽지 않은 시절인듯 싶습니다.

 

1,2,3차 맞으며 별 아픔 몰랐는데

4차가 조금 더 쎈 넘인지 

아픔 강도가 전보다 조금 세었습니다.

 

그러해도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티스토리로 이사하며 지나간 날에 사진 다시보는 

혹여 

잘못되어 날아가는것은 아니려는 생각에 계룡산 사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시보니 날들의 기억이 새록 일어나

조금 젊었던 날에 기운이 담아지는듯 싶습니다.

 

2018년 2016년 2007년

계룡산 침 좋이요.

^^

 

 

 

 

 

 

 

 

 

 

 

 

 

 

 

 

 

 

비요일 생각난다 했는데

찰베이가 감자전에 막걸리 준비해 주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2.07.13

 

마음이 싱숭생숭 그러그러해서

참을인 참진 한자 생각

마음공부하였습니다.

 

솔방울에 대하여도 공부

밤에는 오므리고 낮에는 벌어진다.

2022.7.15

 

 

방충망에 쉬어가는 매미

오늘 3마리

메꽃 잎파리는 하트

복날 삼계탕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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