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변화>

추억속으로

^^

秀

2014년 8월 27일

秀의 생일

응애하고 엄마보채던 시절이 얼마전 같은데

이리 성장하여

이제는 엄마의 친구가 되어주기도하는 예쁜딸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그러하였듯

건강하고 유쾌,통쾌,상쾌, 아름답게 생활해주었으면 싶습니다.

동생 주야가 준비한 아이스크림케익

^^

아이스크림먹는시간 탄천에서 노래소리

죽전1동 주민센터 기타반님들의 야외수업있는 날

^^

기타반주 들으려 후다닥 나가봅니다.

<찿아가는 작은 음악회>

밤하늘에 울리는 키타반주

오가는 주민들이 함께부르는 노래 흥겹습니다.

수야생일밤

이리 아름답게 흘러가네요.

^^

용인시 수지구 죽전1동 주민센터 기타반 회원님들 아름다운 기타반주가있어

행복가득담아지는 밤 되었습니다

기타 연주실력이 대단하신 강사님

배우고싶은데 자리가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님들

감사합니다.

^^

강사님 인사말후 질문

동영상 촬영해도 되려나요 물으니 강사님 동영상 사진 가능하시다 하시어

담았는데

주민센터 홈페이지 동영상 올리는 코너가 없는듯 하네요.

그래서

^^

봄애

둘째 주야가 태어난 계절

3/23

무탈하게 잘 성장해주어

고맙고

토닥토닥

감사한딸

수 주 너희가 있어 미소

^^

나도좀

... 

 확 먹어말어

..

 에구 다먹은겨

요사이 왜 왜 맛나는것을 안주지

잘생각해봐라 왜 왜 안주는지

^^

2014년 3월 23일

처가

찔레순

감자 밭고랑 처음해본

ㅎ

간격이 너무 넓어진듯

?

 감시자

..

 죽여살려

마음이 약해서

...

 내가 너의 생명의 은인이야 알기는 아는겨

비닐하우스속에 들어 길헤메며 비닐속에 구속중이던 나비 탈출시켜주니

이리 사진 모델

^^

꽃다지

 양지

 냉이캐는 찰베이

^^

내가 발견한 냉이밭

^^

16220

2013년 8월 27일

ㅎ

언제나 하는 마음이였는데

수야가 24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아이들 나이가 더해지는것 보면 시간세월 참 빨리도 지나버렸습니다.

응애하며 칭얼대는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언제나 성장하려나 하는 마음도 몇날전 같은데

어느사이 24넌째 케익의 촛불이 꺼졌습니다.

늘

밝고 맑고 아름답게

건강하게

쭉

~

그리 살아가렴

^^

수야 생일케익에 미미 마음쏠림이 대단하네요.

ㅎ

^^

미미 넌 어제 철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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