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아니오고 물가만 비상이네요.

차동차 몰고 나가기가 부담으로 담아진다는 직장인들 많아지고

다 오르는데 급여만 아니오른다는 푸념들도 생겨지고

살아가는 동안은 늘 근심 걱정인듯 싶습니다.

 

 

토요일 

오후시간 예식장 가야해서

아침 5시 집 출발 밭에가서 이것저것 단도리하고 

차 밀리기 전에 후다닥 올라왔습니다.

 

 

 

 

 

 

 

 

 

 

 

 

 

 

 

 

 

 

40년만에 만났습니다.

군시절에 소대장

^^

파란하늘 낮달 

유튜브

 

https://youtu.be/E8dQZRMnQqI

 

 

 

큰 형님 형수님 동갑나이 87세

동생들과 점심먹고 차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몇날전 조금 아프시어 걱정했는데 툴툴 털고 일어나시고

막내야 점심 함께 먹자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s://youtu.be/OIiccrZjzok

 

 

 

 

 

형님 형수님

오래도록 건강하시어

동생들과 맛나는거 먹고 차마시며 

도란 도란 이야기하는 시간 세월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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