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 낮달
낮달보며 작은소망 바램하면 이루어 진다네요.
있으나 없는듯 바라보고 있습니다.
^^
파란하늘 낮달
낮달보며 작은소망 바램하면 이루어 진다네요.
있으나 없는듯 바라보고 있습니다.
^^
푸르른날
서정주 시인의 시에 가수 송창식씨가 곡을 붙여
노래가 되었습니다.
파란하늘과 오동나무꽃
어울림이 예뻐서 푸르른날 송창식씨의 음성 들어봅니다.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일
아가에게
모두다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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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어버이날
^^
5월 좋은날
빨간카네이션 꽃가게 진열장 전면에 진열되어
나 사가세요 하는데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아버지 하늘가신지 30년
어머니 하늘가신지 12년
시간 참으로 빠르게 지나버린듯 싶습니다.
사랑 받기만했지 드리지 못하여
늘 죄송한 마음
몇칠전 사위가 들고온 카네이션도 사위에게 말했겠지요.
나 가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