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그러하고

내일도 그러 할게야

그런데 

소망하며 기대의 마음으로 이밤을 보내고 있다.

살이는 그러한게야.


늘 희망하며 지나가는거

가보면 그저 그러하지만

세상 살이는 그렇게 맛이 있는거야.


아이가 간다니 마음이 그렁그렁한데

딸아이 보내려는 마음이

어제 다르고 이날도 다르네


...


秀姸이 첫돌 기념 사진

^^



가끔은 생각지 못했던 이야기가 생겨지기도 하는거야

이번에도 그러하다

어찌하가보니 일주일 상관 집안 행상사가 연결 

찿아주는 친척들에게는 부담이 많이 될듯싶어 걱정이 되어지기도 하는

그래서 더 조심 스럽기도 하다.



더베일하우스 예식홀 삼성점

2016/06/19




아낌 배려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렴

^^










큰형님

^^

누이

^^




예식을 앞두고 결혼식 참석하면 아니된다는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참석도 쉽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르고 

그저 남들이 그러하니 나도 그러해야한다는 사고

 그 옛날 시절에 생각들이 

이시대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주변에 줌마들

교회나가네 성당나가네 하는 분들까지 하나같이 왜 그러한지 

알수없습니다.


그러시려거든 

다 멀리하시고 토속신앙을 믿거나

유교을 믿으시지요.


본인은 행하지 못하면서 

나의일에는 콩나라 팥나라 아니했으면 싶습니다.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경받으려면...  (0) 2016.07.24
걸어서...  (0) 2016.07.07
思思  (0) 2016.06.10
잘 아주 잘....  (0) 2016.05.18
눈(Eye)...그리고 無心 ....  (0) 2016.01.31


하나에 하나가 더해져 하나가 되어지는 사이

부부사이입니다.

살갑지만 쉽지 않은

...


하나인데

시간세월가다보면 아옹다옹 티격대격하는

그러면서 정 사랑 깊어지는

...

 

사이 사이

부부는 그러한 만남입니다.

 

아낌과 배려 그안에 사랑 행복 담아지면

가족이 되어지는

...

 

사사(思思) 사이입니다.


2016.6.10



'배램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0) 2016.07.07
믿으려거든...  (0) 2016.06.23
잘 아주 잘....  (0) 2016.05.18
눈(Eye)...그리고 無心 ....  (0) 2016.01.31
시간 세월 지나도...  (0) 2015.12.28

 

 

 

어버이날

2016년 05월 08일

 

 

 

어버이날

잠꾸러기 주야가 아침준비로 기지개을 펴고는

음식준비을 합니다.

보조로 언니 수야을 대동하고는

어제 준비한 식자재 볶고 굽고

처음으로 하는 먹거리가 궁굼한 이날입니다.

생리통으로 인하여 수야는 말로하고 보조인 수야가 음식을 준비하는데.

잘못한다 투덜이가 되어갑니다.

 

2016년 5월 8일 어버이날

아침은 주세프 수보조로 아침 준비되었습니다.

상이 펴지고 음식이 진열되는데

보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맛이 좋음입니다.

 

미소 가득 담아지는 어버이날 아침

딸들이 있어 좋은 아침입니다.^^

 

 

 

 

 

 

 

 

 

 

분갈이도 못해주어 미안한 게발 선인장

해마다 이맘때 꽃피워주는데 힘들게 피는듯 싶어 미안하네요.

 

 

 

 

 

 

 

 

 

 

 

 

 

 

 

수 & 주

솜씨로 맛나는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버이날 딸들있어 미소담아내지만

부모님 두분 하늘가신지 여러해인데 시간이 쌓여져도

 날에 허전함은 더욱 깊어지는듯 싶습니다.

 

 

 

 

'秀와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연^^웨딩 리허설 촬영  (0) 2016.05.21
준비...^^  (0) 2016.05.15
秀姸 이야기...愛  (0) 2016.05.06
사랑한다 사랑해....愛  (0) 2016.04.16
상견례^^  (0) 2016.04.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