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09일

 

아침시간 운중 모란 성당 만나 이배재고개 이동 남한산성 가자는

12시 모란성당앞 버스정류장 집합 

성남 토박 아파치들이라 성남에서 명절을 보내는 친구들 똘배 운중 창곡

그래서 모란 명동성당 앞에서 12시 만났습니다.

창곡은 일이생겨 남한산성으로 바로 이동

^^

 

이배재고개~망덕산~검단산~남한산성

 

 

 

 

  설맞이 산행

^^

 

 

 

김치찌게에 막걸이

맹꽁이배가 되어서 내려왔네요.

에구 생각하니 아직도 배부르네

...

주가 산이여 술이여

...

즐거웠으면 된것이지 따지기는 왜 따지는겨

^^

 

 

 

 

 

 

 

 

 

 

 

 

 

그대라는말-정엽 & 시간이 지나면-백지영

 

 

 

 

 

 

 

 

 

사랑강쥐 미미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16년 02월 10일 설명절

 

설명절 저녁식사는 월남쌈

집에서 준비해먹는 월남쌈 그어느때보다 맛났습니다.

 

가족의 건강과행복을 위하여

건배

^^

 

 

 

 

 

 

 

 

^^

 

 

 

'山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악산 상고대...^^  (0) 2016.02.14
청계산 국사봉^^  (0) 2016.02.10
용문산 백운봉...._()_  (0) 2016.01.30
바램 눈이되어 내리던...남덕유산^^  (0) 2016.01.18
태화산(太華山 )  (0) 2016.01.03

 

 

머리

 

2015년 11월 22일

 

 

 

 

머리

초등학교 뒤 구멍가게 아저씨

바리깡으로 내 머리 밀어 올리때 따끔 따끔 아파서 찔끔 찔끔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린날에...머리깍기 싫었습니다.

눈물나게 아파서

..

시절 우리동네에는 이발소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이발소있는 동네로 이사했습니다.

아버지손잡고 이발소에서 상구머리로 예쁘게 이발

중고시절

이발 기계을 사가지고 서로서로 밀어주기도하고

이발소 하는 형친구 깍새형있어 무료이발

제가 다니던 중고등학교 담벼락 넘어에 있었습니다.

형친구 깍새형 가기만 하면 공부하라 빡빡머리

우리학교 스포츠머리 정상머리인데.

대학시절

상상 이상으로 긴 머리 참으로 대단한 시절

머리자를 필요가 별로 없던시절

가끔 다듬기는 했는데 그마저 깍새형이 상상만으로도 시절이 그립습니다.

장발

^^

 

 

군시절

깍새형 영향 보고배운 솜씨로 많은 소대병사 휴가머리 전담

밀고 자르고 솜씨 좋다고 소문

그길로 쭉 나갈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군시절 인사계와 인사관 야야 최하사

제대하면 뭘하냐 쇠말뚝 받아서 내와 군생활 같이하자 꼬드겼는데

머리가 기르고 싶어서 제대했습니다.

그러나 재대후 생각뿐 시절처럼 머리 기를수 없었네요.

유행이 지나버렸어요.

그후로

그렇게 그렇게 남들처럼 특징없는 머리로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단정한 아저씨머리

^^

평생 머리는 공짜인생

지금은 누이가 전담으로 잘라주고 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날은

찰베이 머리까지 잘라주고 말아주고

이제는 머리숱이 점점줄어 그것이 걱정이네요.

흰 머리라도 많이 가지고 살자!

 

 

 

 

 

 

 

 

 

 

미미

 

털은 자연산 곱슬

나이 무자게 많은데 털은 걱정없네요.

단지

귀, 코, 이에 문제가 생겨지고 있을뿐 털은 아직 곱슬

...

 

 

 

 

 

시절

^^

 

 

 

 

 

 

 

 

 

 

 

 

 

 

 

 

 

 

 

 

 

 

 

 

 

 

 

 

 

'찰베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아침에는...  (0) 2016.07.10
야옹이 & 냉이  (0) 2016.03.06
찰베이 딸 秀와株 대만여행...^^  (0) 2015.09.24
음력 7월 생일^^  (0) 2015.08.31
삶 그리고 죽음....  (0) 2015.08.10

 

 

수야가 데불고온 코코

귀염둥이 강쥐

^^

통통튀며 애교만점 치와와

미미의 자리을 넘보니 미미의 좋았던 마음이 심술을 부리는

 

 

 

 

 

 

 

 

 

 

여기서 계속 살았으면 좋겠는데

울 주인에게 가야겠죠

^^

어제 집으로 돌아갔는데 사진 보니 보고싶네요.

몇날사이 정이 푹

정주면 안되느니 정주지말자

^^

 

 

 

 

 

'秀와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오면...  (0) 2015.03.23
祝 졸업^^  (0) 2015.02.18
수야 생일..^^..탄천 찿아가는 작은 음악회  (0) 2014.08.27
봄날 愛....株 生日^^  (0) 2014.03.23
秀 생일^^  (0) 2013.09.0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