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아프게하지 말자.

배려의말 고운말 할수있다면 예쁘고 아름답게 사려깊은말

한마디의 친절한 말이 상대방의 하루을 바꿀수있다.

말투가 천성이라 말하지말자 당신앞에 사람은 아프다.

큰소리보다 낮은소리로 천천히 너무 많이 말하지 말자.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하라. 왜냐하면 한번 내뱉은 말은 용서받을 수는 있어도 기억에서 잊혀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입에서 나오는것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한입으로 두말하지말라.

천냥빛도 말로 갚는다

인물보다 말이다. 말을 잘하면 사랑이 가게된다.

 

말이야 욕이야

가까울수록 겸손하게 오해하지 않도록 배려하자.

 

말을 잘해야 삶이 유익하다.

 

말로 아프게하지 말자.

 

 

 

 

 

 

 

 

2021,09,06

늦은 시간 기분은 애원

 



 

 

 

 

 

 

 

 

가까운 사람일수록 조심할 말이다.

배려가 아쉬운 날

꾹 참은 날이기도하다.

그도 그러했으려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이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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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새해 맞어 뭔 새해가 이리 지루한겨

코로나19 시절에 외줄타기 아슬아슬

사회적 거리두기로 막혀져버린 벽

오도가도 못하는 현실이 안탑깝다.

 

경사와 애사

이제는 축의 부의금도 통입 시대가 되어지는듯 싶고

문자로 축하인사 나누는 시절

결혼식 행하는 신랑신부의 고뇌가 담아져 안스럽기도하다.

 

코로나19로 아픈시절

강추위로 얼어버린 시골집 보일러

수도 동파로 겨울 물난리 치루고 나니 빨리 봄맞이했으면 싶다.

이리저리 버거운 날들의 연속

행복한 봄날은 언제이려나.

 

마음에 봄

계절도 봄날이였으면 싶습니다.

 

 

 

 

2021년 1월 25일 05:23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고운말쓰기

 

만나지 못할 사람이라면 그리워하지말자

만나지는 인연에 감사하며 배려하자.

 

기분좋은 오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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