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해솔길

2016녀 5월 29일


송우모임 가족 1박2일 계획이  가족에서 남자들만의 당일 일정으로 변경되어

풍생 8.3 성남 토박이 모임 성원회와 함께하는 일정으로 바꾸어 

구봉도 해솔길 주차장 10시 회합약속



구봉도 해솔길 주차장 지각친구 기다리며

송우회 & 성원회

...



향기품은 의아리

^^


























까까머리 시절에 만나

성장통 함께하며 시간세월 지나니

어느사이 아버지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어지는 나이가 되어진 우리

모습은 변화하여 희어지고 배불룩하여도

마음은 늘 시절입니다.



풍생 중고등학교 8.3 

(송우회 6명) & (성원회 8명)
















친구야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데이. 

경기도 광주 두리아 친구야 건강제일 부우자 되렴

^^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에 아파치들

(성원회)
















배는 괜잖은데 가슴이 가슴이 걸려

...



< 영흥도 회쎈터 >





















 

 

 


똘배 친구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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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제2국민학교 (현:성남 수정초등학교) 3회 졸업 동창생

9월 야유회

2014년 9월 14일

^^

안면도

휴양림,수목원

 

아이가 헤어지고

35년 만에 그아이들이 얼굴에 주름 반백의 머리가되어 두손을 잡으니

이야기가 밀물처럼 밀려드나보다.

너는 부반장 나는 줄반장은 했으려나.

우리반에서 가장 키큰 니가 어째 그시절 그키 그대로인지

키는 그러해도

몸매는 글래머라고

고교동창들이 가장 오래가는 진정친구라 말들하지만

이즈음 만나보면 모든 친구는 다 같은듯 자기하기나름인듯싶다.

초등시절 반친구 이야기가 옛날이야기처럼

즐거움을 담아준다.

 

이날 처음으로 어렵게 발내딛은 두친구가있어

읏음가득 담아내는 이야기가 폭포수처럼 흘러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성남 모란성당앞 08:00분  출발

<아침 파란하늘 낮달>

^^

 

 

 

<행담도 휴계소 건아들>

^^

<서해대교>

 

<뭔 이야기가 그리많은지 야~타~>

^^

 

 

 

 

 

<사과 미인>
?

 

 

 

 

 

 

 

 

 

 

 

 

 

 

 

 

 

^&^

 

 

 

<밧개 해수욕장>

 

 

 

 

 

 

 

 

 

 

 

 

 

 

 

^^

<그리 맛난겨>

 

 

색소폰 연주로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담아준 친구들

친구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기분 좋아지는 해변 가요제가 되었네요.

<일등상품은 호박>

^^

 

 

 

 

<똘배 친구가 담아준 사진>

^^

 

 

 

^^

노래 반주기없이 노래부르기

가사들을 모르니 스마폰에가사보며 부르니 그 나름 읏음가득

노래잘부른다 자랑했다가는 큰코

<진짜 실력이 나타나는 노래방>

 

 

 

그리 읏음가득 담아내며 오다보니  지체 정체 많지않게 성남도착 했네요.

친구들아 무조건 건강제일

<12월 좋은날 맑고 빍은 모습으로 다시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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