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홀로 아리랑

좋은데 가야지 계획도 세웠었는데

포기하고 

시골집 대문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으로 내려갔습니다.

처음하는것이지만 

쉽게 생각

지금 있는것보다야 좋아지겠지란 생각으로

치수재고 모형 그려보고 

목재 파는곳이 가까이 없어 충주시내로 갔더니 배달이 안된다네요.

목재비외 배송비 삼만원 추가되었어요.

그것이 아쉬운

...


만들기

목재 연결하는 작업은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여름으로가는 길목 가장 무더운 날씨가 힘들게 했어요.

처음 만들기 작업 으로는 무난하게 한듯싶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어지면 대문 잘 만들수있을듯 싶습니다.

^^




휴가일

2019.07.04~08

대문 만드는것은 하루면 충분

저녁시간 찿아준 친구 두명있어 술마시고 밤하늘에 별보는 재미로 있다가

손녀가 왔다는 소식에 일요일 올라와 함께보내고

월요일

 휴가 마지막날

집돌이되어 푹~쉬고있습니다.












엄정 사진모음 동영상










노래

찻잔 - 노고지리

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시간 여유있어 여기저기 돌아보니 더욱 정 깊어지는 엄정

시간 날때마다 

열심으로 돌아봐야 겠습니다.


^^





'초보농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愛^&^담벼락에 꽃은 피는데  (0) 2020.04.11
봄맞이 대청소  (0) 2020.02.13
뜨락에 국화^^  (0) 2019.10.21
가을에 정신차려...  (0) 2019.10.04
정신없었던 4월  (0) 2019.04.29



미세먼지도 없고

더위도 없고

시원하게 바람불어 오는날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날은 좋은데 대한민국은 여전히 어수선 하네요.

대한민국은 화합이 아니라 당파싸움 

분열중

...


손내밀며 쌀도주고 이거저것 주며 이여진끈 잡으려 노력하지만

북은 여전히 코읏음치고

뒷걸음 이네요.

이번에도 뒷퉁소맞을듯 싶습니다.

맞아도 계속 맞아도 

사정하며 주어야하는것이 답이려나요.

북에는 사정중

...


큰소리는 뻥뻥치는데

자주국방 이루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안탑깝습니다.


남의 인생에 관여하지 말고

너 잘하고 나 잘하자

...



과일 두개 넣고 청계산

산행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아카시아 향기가득 품은 청계산

오르고 내리는 시간 향기가득입니다.

천천히 

거북이보다 천천히 여유만만 오르고 내리기

홀로 아리랑일때만 가능이지요.

컨디션 100%올라갈때까지는 그리 걸어야 할듯 싶습니다.


이즈음 제마음의 표어

아프지 말자

^^







청계산 사진 동영상









 노래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 에밀레 & 구름 들꽃 돌 연인 - 해바라기










2019년 05월 18일 토요일

옛골 ~ 깔닥고개~이수봉~석기봉~옛골




둘이 하나되어져서

^^




아카시아 꽃향기

살~바람불어드니 꽃비 향기 내리네요.

^^



가는거야 절벽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





바위라도 좋아 트실아게 뿌리 박는거야

^^







관악산 게 섯거라

^^







수리산 지나 서해바다

^^








여의도 빌딩 그리고 한강

^^




근사한 병꽃

^^




작지만 가득채워진 국수나무꽃

^^




아카시아 꽃향기 최고야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