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잔잔해지는듯 싶어 여유마음 가지는데

이태원발 폭탄으로 긴장감 고조

...

 

지역 정부긴급 재난지원금으로 자영업자 도움이 되는듯 싶고

동네 상권도 활력이 생겨지는듯 싶습니다.

 

언제쯤이면 기분좋게 읏을수있으려나요.

빨리 그날 왔으면 싶습니다.

^^

 

 

 

 

 

 

_()_

 

 

 

 

 

 

 

 

 

 

 

 

 

 

 

 

 

 

 

 

 

쎌카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

 

 

 

 

 

 

 

 

 

 

 

 

 

 

 

 

 

 

 

 

 

 

 

 

금요일(15일)

춘천에서 아이들 왔어요.

이모가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똘똘이셋트에 활짝읏음

할머니가 정성으로 만든 손뜨게 가방

그안 가득 담아진 먹거리에 즐거워하는 손녀입니다.

^^

 

 

 

 

 

 

 

 

 

 

치자꽃

_()_

고급스러운 향기

말로 표현하기 쉽지않다.

다른해보다 조금 늦었다.

꽃봉오리가 많아서 그런듯 싶은

 

어찌그리 하얀지

...

 

 

 

 

 

 

 

 

 

 

 

 

 

한동안은 치자꽃향기에 기분좋을듯 싶다.

^^

 

 

 

 

 

 

 

 

 

 

 

 

 

 

 

 

 

 

 

예원

이리저리 바쁘게

우산 놀이중

^^

 

 

 

 

 

 

 

 

 

 

 

 

 

 

 

 

 

 

 

 

 

 

 

 

 

 

 

 

 

 

 

 

 

 

이즈음

대한민국

^^

 

 

선조치 후보고

GP에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보고하고 대응하기에는 늦기때문이다.

 

1981년~ 시절에도  GP, GOP 철책근무자는 선조치 후보고 

^^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공익법인의 회계는 그 어느기업보다 정직해야한다.

선거에 압승한 여당

정직에 수호자가 되어야한다.

...

 

 

정직하게

한발 늦더라도 위풍당당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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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미소

2020년 04월 30일 부처님 오신날








충주시 엄정 즐거운 시간

^^









처음본 순간 - 송골매

젊은 그대 -   건아들









시골집 뜨락에 

고추,상추,방울토마토,가지 두이랑

나머지 이랑은 세입자 고구마 심겠다 하시기에 양보

두이랑 만으로도 곡간 차고 넘칠듯 싶어요.

잘되었을때 그렇다는 이야기

^^


춘천 수야도 엄정 합류 

오랜만에 가족모임

예원이 동선따라 졸졸졸 기분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아요

^&*







































< 상추 >





<방울 토마토 >





< 가지 >





< 고추 >













< 도마뱀이 뜨락에 >


처음 보는넘 우리집에 왜 온겨 먹이찿아서 나온겨

놀러나온겨

?

야옹이 조심

...











내리사랑

...


나이 하나둘 더해지니

마음 깊이 달라지고

생각도 조금씩 변화하는듯 싶습니다.

수야 결혼으로 비어진 자리에

손녀 예원이가 태어나며 그자리 메워져 

안스러움이 보고픔으로

아장 걸음하는 손녀가 삼삼합니다.

나이 더해지는것에 비례하여

내리 

사랑도 깊어지는듯 싶습니다.

...

저마다 생각이 다르니

모두가 그러하지는 않겠지요.

?




해질무렵

찰베이,주야는 연휴라 춘천 수야네로

하늘새는 토요일 일있어 홀로 죽전으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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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사랑이셨습니다.

하늘아래

가장 큰 믿음이셨습니다.




꽃피고 지고

어머니 하늘 가신지 10

생각속에 어머니는 늘 그리움 입니다.

 

봄날이면

채송화 과꽃 작은 화분에 담아

막내야 화분 가져가렴 하시던 어머니

 

니들이 참아야지

젊어서부터 참고 살아온 나보고 언제까지 참으라 하는겨

80살 어머님께 참으셔요 하던 말이 못이되어 박힙니다.

 

부모의 마음

자식의 마음

같은 길이지만 많이 달라요.

 



어머니 기일제사



코로나 19 거리두기

저녁시간 모임보다는 일요일이니

봄소풍 가듯이 산소찿아 제사

반대의견도 있었으나 의견조율이 잘되었습니다.

^^



날 좋았으면

바람 불지 아니했으면

어머니 기일 앞두고 바램이였습니다.


일요일 기일인데 

토요일 아침부터 오락가락 바람

제사 음식 만들기

정성으로 준비하며 

내일은 바람 뚝 미세먼지 없음 되어지길 바램했습니다.




2020년 5월 26일(음4.4)) 일요일


맑은 햇살

좋은 아침

찰베이의 수고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 차가득 채우고

누이, 큰형님, 형수님 모시고 출발

파란하늘 흰구름

바람뚝 미세먼지 없는날

날씨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듯 바램 이루어진 날입니다.


거칠것없이 달려 산소도착하니 먼저와기다리는 세째형과 이종사촌 형 동생

어울림이 좋은날

부모님 좋아라 하실듯 싶습니다.











세상에서 온전한 내편이였던 어머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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