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리고
...
3 달전 태여난 냥이들
^^
태여나서 살다가 언젠가는 죽는다
살아가다 어떻게 죽을건가 어느때
못나게 살았어도 잘나게 살았어도
시간이 되어지면 육신호흡 멈춘다
이즈음 버티어내고 계시는 아버님(장인어른) 바라보자니
마음이 아프네요.
날 멀지 않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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